2026년 기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가능차량 요건을 어길 시 무려 30점의 벌점과 범칙금이 부과된다. 면허 정지를 피하기 위한 평일, 주말 경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시간과 9인승 탑승 조건을 완벽히 정리했다. 지금 바로 단속 기준과 벌점 조회 방법을 확인하자.
명절이나 주말 꽉 막힌 도로에서 텅 빈 파란색 1차선을 보면 잠시라도 핸들을 꺾고 싶었던 유혹을 느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심코 진입했다가 적발되면 벌점 30점이라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된다. 누적 벌점으로 인한 면허 정지를 막으려면, 2026년 현재 적용되는 최신 통행 기준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필자가 이번 도로교통법 관련 최신 자료를 분석하면서 가장 놀랐던 점은, 많은 운전자가 과거의 기준표를 보고 오해하여 무거운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내 차가 진입 가능한지, 언제 가능한지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살펴보자.
🚨 3줄 요약
- 9~12인승 승합차는 반드시 6명 이상 탑승해야 진입 가능하다.
- 2024년 6월부터 평일 경부선 구간이 기존 오산IC에서 안성IC(58.1km)까지 대폭 연장되었다.
- 위반 벌점 30점 부과 시, 기존 벌점과 합산되어 즉시 면허 정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카니발이나 스타리아만 믿고 진입했다가 적발되는 의외의 변수가 하나 더 있다.
1. 고속도로 전용차로 가능승합차 : 탑승 인원별 2026년 기준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가능차량은 9인승 이상 승합차부터 적용되며, 특히 9인승부터 12인승 이하의 차량은 차량 내부에 반드시 6명 이상이 승차해야만 합법적인 통행이 가능하다.
| 구분 (승차 정원) | 통행 가능 조건 | 비고 (대표 차종) |
|---|---|---|
| 9인승 ~ 12인승 | 6명 이상 탑승 시 가능 | 카니발(9/11인승), 스타리아(9/11인승) |
| 13인승 이상 | 인원 무관 조건 없이 가능 | 대형 버스, 쏠라티(15인승) 등 |
| 7인승 이하 | 절대 진입 불가 | 일반 승용차, 카니발 7인승 등 |
가장 많이 혼동하는 부분이 바로 '차량의 외관'이다. 특히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7인승'이나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 모델은 겉모습이 9인승과 똑같아 헷갈리기 쉽다. 하지만 경찰은 번호판 조회(승용/승합 분류)만으로 승차 정원을 1초 만에 파악하므로, '몰랐다'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
또한 9~12인승 차량 소유자가 나 홀로 운전을 하면서 전용차로를 타는 사례가 적지 않다. 경찰청은 명절 연휴는 물론 평일에도 드론과 암행순찰차를 투입하여 탑승 인원 미달 차량을 철저하게 잡아내고 있다. 탑승 인원을 속이기 위해 짙은 썬팅을 하거나 빈자리에 짐을 쌓아두는 등의 꼼수는 빈번하게 적발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조회 : 하이패스 10배 벌금 피하는 최신 납부법
2. 경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시간 : 평일 안성IC 연장 등 개정 구간은?
경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시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14시간 동안 운영되며, 평일 구간이 안성IC(58.1km)까지 대폭 연장되었다.
- 평일 (월~금): 오전 07:00 ~ 오후 21:00 (한남대교 남단 ↔ 안성 나들목, 약 58.1km 구간)
- 주말 및 공휴일: 오전 07:00 ~ 오후 21:00 (한남대교 남단 ↔ 신탄진 나들목, 약 141.0km 구간)
- 명절 연휴 (설날, 추석): 연휴 전날 오전 07:00 ~ 연휴 마지막 날의 다음 날 새벽 01:00까지 연장 운영.
2024년 6월부터 평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가 기존 오산IC에서 안성IC(부산방향 58.1km 지점)까지 약 18km 대폭 연장되었다. 반면 영동고속도로의 전용차로는 전면 폐지되었다. 관련 구간의 실시간 정체 상황에 따른 우회도로 상담이나 최신 단속 조회 내역은 교통정보 앱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안성IC 부근은 버스전용차로가 끝나는 지점이라 차선 변경 차량이 엉켜 혼잡하니 미리 2차로로 빠지는 것이 좋다.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타이밍은 밤 9시 전후이다.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가능시간이 종료되는 21시 정각 이전, 즉 20시 59분에 마음이 급해 미리 진입하는 경우가 잦은데, 이때 고정식 무인 카메라에 찍히면 구제받을 방법이 없다. 정확히 시간이 지난 후 차선을 변경하는 여유가 필요하다.
🚨 다음에 나올 '벌점 40점 면허 정지'의 실체를 모르면 한순간에 운전대를 놓게 될 수 있다. 내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핵심 처벌 기준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3. 위반 시 치명적 리스크 : 과태료 및 벌금(벌점) 처분은?
버스전용차로 위반 시 부과되는 처분은 승용차 6만 원, 승합차 7만 원의 범칙금뿐만 아니라, 운전자에게 즉시 30점의 무거운 벌점이 매겨진다는 것이 가장 치명적이다.
경찰관이나 암행순찰차에 의해 현장에서 직접 단속될 경우, 차량 명의자가 아닌 실제 운전자에게 범칙금 고지서와 함께 벌점 30점이 부과된다. 대한민국의 운전면허 정지 기준은 누적 벌점 40점부터 시작된다.
즉, '딱 한 번 위반했는데 면허 정지?'가 남의 일이 아니다. 만약 과거 1년 내에 신호위반(15점)이나 끼어들기(10점) 등으로 벌점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버스전용차로 위반(30점) 한 방에 합계 40점 초과로 즉시 면허증을 반납해야 하는 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반면, 현장 적발이 아닌 고정식 무인 카메라에 적발된 경우에는 운전자를 특정할 수 없으므로 차량 소유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때는 벌점이 없는 대신 범칙금보다 가중된 금액(승용차 9만 원, 승합차 10만 원)을 납부해야 한다. 예기치 못한 금전적 손실을 막기 위해 본인의 과태료 비용 내역과 누적 벌점은 경찰청 시스템에서 정기적으로 조회 및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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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는 질문(FAQ)
Q: 고속도로 전용차로 가능승합차 중 카니발 하이리무진 7인승은 다자녀 가족이 탔어도 단속되나요?
A: 네, 안타깝게도 전원 탑승했더라도 단속 대상이 됩니다. 탑승 인원이 많더라도 자동차 등록증상 승차 정원이 9인승 미만이라면 진입 자체가 불법입니다. 7인승 모델은 외관이 9인승과 동일해도 번호판 조회를 통해 즉각 적발될 여지가 있으니, 차량 운용 전 비용 상담 및 세금 혜택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 변경된 경부선 평일 버스전용차로 구간은 어디까지인가요?
A: 기존 오산IC에서 안성IC까지 약 18km 연장되었습니다. 2024년 6월 이후 평일에는 한남대교 남단부터 안성 나들목(약 58.1km 지점)까지 전용차로가 운영되므로, 해당 구간을 통과할 때는 끝나는 지점의 혼잡도 등을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Q: 과거에 속도위반으로 벌점이 15점 있는데, 전용차로 위반에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A: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버스전용차로 현장 단속 위반 벌점은 30점이며, 기존 15점과 합산되어 총 45점이 됩니다. 누적 벌점이 40점 이상이면 즉시 면허가 정지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벌점 조회와 방어 운전이 필수적입니다.
요약 및 정리
이번 시간에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가능차량 최신 기준과 연장된 운영 구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평일 안성IC 연장 구간을 숙지하고 9인승 이상 승합차의 6인 탑승 조건을 완벽히 지켜 부당한 단속을 피하는 것이며, 특히 무심코 진입했다가 벌점 30점 부과로 즉시 면허 정지가 되는 시행착오를 미리 방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늘 정리해 드린 2026년 기준 법률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주행 경로 및 벌점 내역을 면밀히 점검하여, 불필요한 과태료 지출 예방 및 운전면허 권리 확보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내리길 바란다.
⚠️ 주의사항 및 면책 문구 (법률 및 일반 정보) 본 포스트는 [경찰청, 국토교통부, 국가법령정보센터]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최신 도로교통법령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명절 특별교통대책이나 현장 경찰관의 재량권에 따라 일시적으로 통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처분 이의신청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행정 분쟁 시 반드시 관할 경찰서나 교통 전문 변호사와 비용 상담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업데이트 일자: 2026년 2월 16일
